수원시 팔달구, 계량기 정기 검사 앞두고 '기물조사' 실시...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 도모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5-07 11:25:10
▲ 수원시 팔달구, 계량기 정기 검사 앞두고 ‘기물조사’실시...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 도모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6월 시행되는 ‘계량기 정기검사’에 앞서, 5월 6일부터 21일까지 사전 기물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팔달구는 지난 6일, 기물조사원 1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조사 준비를 마쳤다.

이번 기물조사는 관내에서 사용 중인 상거래용 계량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조사 대상은 상거래용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을 사용하는 업소이며, 2024년 기준 팔달구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 기물수는 총1,187대이다.

기물조사요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검사가 필요한 계량기에 대해 수검통지서를 작성하여 배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6월 8일부터 7월 2일까지 동별 계량기 순회검사와 소재장소 검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허두경 경제교통과장은 "계량기 정기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기물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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