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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뉴스앤톡] 평창군은 하천 수질오염 예방과 경관 개선을 위해 ‘2026년 하천 변 쓰레기 수거 사업’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약 8,700만 원을 투입해 평창강, 창리천, 방림천, 대화천, 흥정천, 속사천, 오대천, 송천 등 관내 주요 하천 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총사업량은 150톤 규모로, 집중호우 전후 하천으로 유입되거나 방치된 폐비닐, 생활 쓰레기, 초목류 등을 적기에 수거·처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우기에 쓰레기 유입을 사전 차단해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하천 경관 훼손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하천 변 쓰레기 수거를 위한 인건비 8,293만 원과 재료비 414만 6천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별 예산을 재배정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인력을 선발·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채용은 읍면별 여건에 맞게 운영하며, 채용 후에는 근무일지 작성 등 행정 절차를 철저히 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도 병행한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는 집중호우 시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라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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