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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지속 |
[뉴스앤톡] 대전 중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2차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중구 무더위 쉼표, 이웃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휴가’를 주제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1억 5,150만 원으로, 여름김장 지원 3,000만 원, 이불·선풍기·영양제 지원 6,000만 원, 현금 지원 6,150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2,228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과 생활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2차 지원은 김치와 영양제꾸러미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무더위 속에서 지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중구는 이번 나눔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폭염으로 더욱 외로워지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중구는 ‘당신 곁에는 늘 이웃의 마음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무더위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 같은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과 촘촘한 복지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중구도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에도 복지만두레 주관으로 4,400만 원 규모의 폭염극복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해 450세대에 선풍기와 여름이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보다 많은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름나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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