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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뉴스앤톡] 철원군에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운영관리를 강화하고 신규 참여농가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정된 50개소에 대한 정기적인 시설관리 유무 점검과 환경정비확인를 통해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철원군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지정 기준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농가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노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각종 축산 관련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농장 이미지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등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받은 농가이며, 축사 및 주변 환경관리 상태, 악취 저감 노력, 가축분뇨 처리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게 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축산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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