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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마을문고, 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 완료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창룡마을창작센터에 위치했던 ‘지동 새마을문고’를 청사 내로 이전하고 2026년 7월 6일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와 문화 공간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새마을문고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쾌적한 독서 환경을 갖추었다.
지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 다양한 신간 도서를 확충하고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도서 대여 공간을 넘어 이웃 간의 소통과 문화를 나누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숙 지동장은 “새마을문고가 행정복지센터로 이전하면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숙 새마을문고 고문은 “전 세대가 함께 즐겨 찾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동 새마을문고는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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