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7박 8일간 성이시돌젊음의집에서 도내 여자 중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문 상담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자기 조절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며 또래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개인·집단상담을 통한 자기 이해와 감정 조절 활동 ▲산책과 댄스 체험 등 신체 및 대안활동을 통한 건강한 여가 경험 ▲비즈 공예와 아트토이 키링 만들기 등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자기표현 활동 ▲부모상담과 보호자 교육을 통한 가정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스마트폰 없이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했다.
캠프 종료 후에는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사후 모임을 운영하여 캠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가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보호자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이용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다양한 대안활동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조절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역기능 예방과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