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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12명을 대상으로 도내 언론기관 및 문화·미디어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은 학생기자단이 언론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언론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기자단은 30일 KBS제주를 방문해 방송 제작 과정과 뉴스 제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언론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31일에는 제주 아르떼뮤지엄을 찾아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뒤 제주혁신도시 꿈자람센터 내 사이버 놀이터를 찾아 인공지능(AI) 영상 제작과 테크런(Tech Run) 프로그램 체험을 하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기자들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방송과 미디어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인공지능 영상 제작과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진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언론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기자단의 취재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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