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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학 물놀이장 일원에서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오학동 주민총회’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여주의 소중한 물 자원을 즐기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주민총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투표와 함께 다채로운 주민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이어지는 2부 ‘물축제’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남한강을 품은 여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물’을 주제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여주는 예로부터 남한강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농업이 발전해 온 도시인 만큼,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자연자원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무순 오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물축제를 통해 오학동민과 여주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여름날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는 당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 일정 및 내용은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나 오학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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