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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 함께 돌아본 영종의 역사 |
[뉴스앤톡]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3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인문학 방앗간 '영종도,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종구 이야기’의 저자 유순모 씨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조우성 전 인천시립박물관장이 강의를 맡아 영종도의 역사와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영종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강의에서는 영종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제물포 개항에 따른 변화, 만세운동과 사금광, 해방과 6·25전쟁 등 지역의 주요 역사를 살펴봤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달라진 영종도의 모습과 인구·도시 구조의 변화를 알아보고, 동북아 허브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 전망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영종도에 살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역사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우리 지역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게 됐고, 앞으로 영종도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영종도의 역사와 변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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