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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교육포럼 |
[뉴스앤톡] 부평구는 부평구 부모교육협의체가 지난달 28일 ‘부모가 자라는 도시 부평!’을 표어(슬로건)로 ‘페어런팅 부평 부모교육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평구 부모교육협의체는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부모교육 제공기관 10곳과 수요기관 11곳의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토론회는 부모들이 겪는 고민과 어려움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부모교육 참여를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과 대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이호은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부평구 부모교육의 효과적인 전달체계 모색을 위한 구상’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민미해 부평구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장(어린이집 입장에서 부모교육 전달체계의 현실과 효과적인 방향성) ▲배숙진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효과적인 영유아기 부모를 위한 생애주기 초기 부모교육 진입점 및 지역자원 연계 푸시(Push) 서비스 관점) ▲이명선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청소년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홍보방식의 현실과 효과적인 방향성) ▲이정호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장(아동‧청소년 발달 단계별 맞춤형 성인권 교육과 찾아가는 서비스 연계) 등 4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애 단계별 부모교육의 효과적인 전달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민·관 협력망을 강화해 ‘부모가 자라는 도시 부평’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모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만큼, 오늘 나눈 의견들이 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평의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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