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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소방서, 가을 단풍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 |
[뉴스앤톡]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계양산과 천마산 등 산을 찾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해가 짧아지면서 산행 중 체력 저하, 낙상, 조난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단풍을 즐기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산을 찾는 만큼 개인별 체력과 산행 여건을 고려한 안전한 산행이 중요하다.
안전한 가을 산행을 위해서는 ▲산행 전 기상정보와 등산로 확인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 선택 ▲등산화 등 적절한 장비 착용 ▲충분한 물과 비상식량 준비 ▲일몰 전 하산 ▲지정된 등산로 이용 ▲음주 산행 자제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 산행 중에는 낙엽으로 인해 바닥이 미끄럽거나 돌과 나무뿌리가 가려질 수 있어 보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행과 함께 산행하고, 무리하게 속도를 내기보다는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산악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무리하게 이동하지 말고 주변의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 등을 확인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스마트폰 GPS 위치정보를 활용해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것도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된다.
송태철 서장은 “가을 단풍철에는 산행객이 크게 늘면서 크고 작은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며 “산행 전 충분히 준비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가을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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