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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과 자개공예 체험으로 소통과 힐링의 시간 가져... |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17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여성 자문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소통하는 힐링·취미 교실’ 제2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여성 자문위원들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문선 강사의 지도에 따라 영롱한 빛깔의 자개를 활용해 탁상시계와 키캡(key cap·키보드 덮개), 아크릴 키링(key ring·열쇠고리) 등을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눴다. 또한 직접 완성한 작품과 함께 즉석사진을 촬영해 기념품으로 간직하며 함께한 순간을 추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아울러 서해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정성껏 담가 후원한 고추장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해 이웃 간 온정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오늘의 시간이 북한이탈주민 여러분께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을 위해 고추장을 후원해 주신 서해구 여성단체협의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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