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육문화관, 강원독도체험관 새 단장 마치고 운영 재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1-20 11:30:06
“2개월간의 고도화 사업 완료, 실감 영상 및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 대폭 강화”
▲ 원주교육문화관, 강원독도체험관 새 단장 마치고 운영 재개

[뉴스앤톡]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약 두 달간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월 20일(화)부터 ‘강원독도체험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강원독도체험관은 2025년 독도체험관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11월부터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최신 교육 경향을 반영하기 위한 콘텐츠 고도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전시실 내부에는 3면을 활용한 ▲독도 실감영상관과 ▲독도 디오라마를 설치해 독도의 비경을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대형 터치 패드를 통해 고지도를 상세히 살피고 ▲독도 역사 연표와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독도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독도와 역사적으로 깊은 연관이 있는 강원도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강원도 관련 독도 고문서 복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지역적 자부심을 더했다. 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독도 바다사자(강치) 키우기 ▲독도네컷 사진 촬영 ▲독도 생물 알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마련해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강원독도체험관이 고성능화된 체험 시설과 풍성한 콘텐츠를 갖춘 현대적 교육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즐겁게 배우고,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대표 교육 거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원주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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