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공공비축미곡 톤백저울 교정검사 실시

경상 / 양현모 기자 / 2023-10-12 11:30:48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및 유지를 위해
▲ 고성군청

[뉴스앤톡] 고성군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업인의 매입용 톤백저울 교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톤백저울 교정검사는 해마다 수매장에서 반복되는 톤백 중량 오차에 따른 재포장 등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검사 현장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민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해 올해 처음 실시된다.

검사는 △19일 고성농협 영농사업소,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20일 상리면 보건지소 주차장, 거류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개인 농가가 희망하는 장소에 톤백저울을 가져오면 전문업체에서 오차검정을 실시한다.

오차검정 비용은 전액 군비 지원하고, 수리 및 부품교체는 자부담을 원칙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톤백저울 교정검사 실시로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중량 오차로 인한 민원 발생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귀기울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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