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장애인 가정에 전하는 따뜻한 재활의 손길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11-03 11:25:21
재활운동과 한방진료 연계로 장애인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 자립 지원
▲ 임실군, 장애인 가정에 전하는 따뜻한 재활의 손길

[뉴스앤톡] 임실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인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매월 찾아가는 방문재활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신덕면, 운암면 등 5개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집중관리군 8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 기초 건강검사와 일상생활 동작 훈련, 낙상 예방 교육 등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에 맞춘 재활 운동이다. 또한 한의사가 함께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한방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재활운동과 한방진료를 연계한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매월 방문재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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