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의성군, 롯데웰푸드 캠페인 |
[뉴스앤톡] 의성군은 롯데웰푸드㈜와 함께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의성마늘햄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스물스물(움직이는) 햄복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의성군과 롯데웰푸드는 2006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20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재체결하고, 지역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2010년부터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의성마늘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웰푸드의 20주년 브랜드 캠페인 ‘스물스물, 햄복이 퍼진다’와 연계해 18일 동아일보사 광장과 19일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직장인과 대학생 등 2030 세대를 대상으로 의성마늘 프랑크 시식과 스탬프 릴레이, 경품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젊은 소비자들에게 의성마늘과 지역 농산물을 알렸다.
팝업스토어에 이어 9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무빙 트럭’이 서울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의성마늘 브랜드와 20주년 기념 신제품 ‘의성마늘 프랑크 직화’를 홍보한다. 2차 행사인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 ‘함께라서 햄복캠’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의성군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의성마늘햄 요리 체험과 지역 관광 등을 통해 의성의 농산물과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 신청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가족뿐 아니라 친구와 동료 등 지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의성마늘 프랑크 제품 구매 인증 자료를 첨부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알리고, 시식과 체험으로 의성 농산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20년간 이어온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함께하는 홍보·판촉 활동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