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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6 김천 월드태권도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
[뉴스앤톡] 김천시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2026 김천 월드태권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김천에서 펼쳐진 이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유망주 및 전 세계 태권도 선수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스포츠위원회가 주최하고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 조직위원회, 프로페셔널 태권도연맹,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국내외의 우수한 태권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1일 차는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품새, 틀, 종합시범, 손날격파 등이 펼쳐져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2일 차에는 겨루기, 맞서기, 컴뱃 겨루기 등 박진감 넘치는 대련 중심의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태권도 트레이닝 캠프가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마지막까지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선사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스포츠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를 매개로 한 세계적인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 태권도 선수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스포츠 마케팅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국제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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