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산시청 |
[뉴스앤톡]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마약류 및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웅상보건소는 청소년과 대학생 등 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마약류와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오남용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와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류·약물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9월 5일에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약류의 기본 개념, 중독의 기전과 도파민, 습관과 중독의 차이, 청소년 마약사범 연령별 현황 및 단속현황 등을 교육했으며, 총 14명이 참여했다. 또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와 인식 변화를 확인했다.
이어 10월 19일에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용자 73명을 대상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의 마약류 범죄 동향 및 분석, 마약류 관련 불법행위와 마약범죄 현황, 마약류 관련 법률과 처벌, 마약 오남용 및 부작용 사례 등을 교육했다.
올해도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먼저 9월 9일과 9월 15일에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2개소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총 4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마약류의 기본 개념, 중독의 기전과 도파민, 습관과 중독의 차이, 청소년 마약사범 연령별 현황 및 단속현황 등을 다룬다.
이어 9월 16일에는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110명을 대상으로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실시한다. 의료용 마약류와 불법 마약류의 개념을 비롯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올바른 의약품 복용 및 보관방법, 마약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중독 피해 사례, 마약류 관련 법률과 처벌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웅상보건소는 앞으로도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외부 전문강사를 활용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마약류 및 약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오남용 예방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마약류와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