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창소방서, 태풍 관련 신고, 긴급은 119 비긴급은 110 |
[뉴스앤톡] 거창소방서은 10일 경남권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면서 119 신고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돼, 긴급 상황 시에만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중호우 시 119 신고는 평균 2.56배 급증하는데, 이는 긴급 신고뿐 아니라 일반 단순 민원신고도 119로 접수되기 때문이다. 비긴급 출동으로 인해 촌각을 다투는 인명 구조상황 발생 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또한, 대형 태풍 발생 시 풍수해 관련 인명피해가 동반된 사고가 집중되므로 긴급출동을 위한 소방 인력의 집중이 절실하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김진옥 서장은 “촌각을 다투는 위급상황에 놓인 구조 대상자가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신고는 119로, 비긴급 신고는 110으로 신고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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