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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오는 31일 권선동 11호 문화공원에서 '제18회 온정마을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선2동의 대표 행사인 온정마을 문화제는 ‘온정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관내 단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과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공연 △아이들을 위한 키즈플레이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주민노래자랑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입지 않는 옷을 나누고 교환하는 공유옷장을 운영하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발표회 등 환경과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화합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문화제는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이웃과 어울리고 권선2동의 매력을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주민이 가족, 이웃과 함께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모여 온정마을 문화제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힘쓰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마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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