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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6일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구·동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24명과 함께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에게 업무 스트레스를 덜고 재충전할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함께 여가를 즐기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서 팔달구는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 올해 두 차례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6월에는 메가박스 수원남문점에서 영화 관람을 진행했으며, 8월에는 향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직원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1·2차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3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돕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세심하고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사회복지업무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담당 직원들의 정서적 건강과 재충전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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