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니어클럽,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테아트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배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26 11:30:03
더플러스카페사업단 글로벌도서관점 박서연 참여자,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최우수상 영예 안아
▲ 의왕시니어클럽,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테아트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배출

[뉴스앤톡] 의왕시는 10월 13일 개최된 ‘2026년 제5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테아트대회’에서 의왕시 시니어클럽 더플러스카페사업단 글로벌도서관점에서 근무하는 박서연 참여자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보건복지부, 스타벅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2개 기관에서 총 134명이 참가 신청해 예선을 치렀다. 이 중 57명이 지역 본선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6명이 이날 결선 무대에 올랐다. 박서연 참여자는 결선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라테 아트 실력을 발휘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서연 참여자는 그간 커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

박서연 참여자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다음 대회에서는 꼭 대상을 받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의왕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지속적인 배움과 도전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의왕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함께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신승희 의왕시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살리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니어클럽은 현재 총 7개의 카페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총 1,8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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