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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보건소-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원, 지역사회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
[뉴스앤톡] 포천시보건소는 13일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포CHA건강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건강증진사업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포천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보건소와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원은 올해 처음 협력사업을 시작했다. 성인 대상 '어울림 활력충전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등학생에게 체형·보행·체성분 검사와 신체활동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건강체중·바른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중장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과 로봇 보행 훈련을 제공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함께 추진하는 사업에 '포CHA건강프로젝트'라는 공동 브랜드를 활용한다. ‘포천’과 ‘차 의과학대학교(CHA University)’의 협력을 담은 이름으로, 앞으로 청소년·중장년·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포CHA건강프로젝트 공동 기획·운영 △청소년·중장년·장애인 등 대상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체형·보행검사와 체력 측정, 운동 프로그램 및 건강교육 등 전문 서비스 제공 △전문인력 및 자원 연계 △사업성과 분석 및 정보 공유 △신규 건강증진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이성기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의학연구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나누고, 포천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포천시보건소와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협력이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포CHA 건강프로젝트가 청소년·중장년·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올해 운영한 청소년 사업을 확대해 체형·보행평가와 연계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한편, 스포츠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새로운 대상별 건강증진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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