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복싱팀 김정우, ‘107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수상

스포츠 / 정충근 기자 / 2026-10-30 11:25:08
▲ 남원시청 복싱팀 김정우, ‘107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수상

[뉴스앤톡] 남원시청 복싱팀 김정우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남원 복싱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펼쳐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복싱 대표로 남원시청 소속 선수 3명이 출전하여, 김정우선수가 미들급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남원시청 복싱팀의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박남형선수가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동메달을, 김도경 선수가 제14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전국실업복싱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김정우선수까지 전국체전에 입상하며 남원 복싱의 경쟁력을 이어갔다.

특히,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준섭 선수를 배출한 복싱의 고장 남원의 명성을 다시 한번 높였다.

2017년 남원시청 복싱팀에 입단한 김정우 선수는 2022년 국가대표 선발되는 등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으며, 팀의 맏형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후배 선수들을 이끌며 훈련과 경기에서 모범을 보여왔으며,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두며 남원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남원시청 복싱부 김정우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최정진 감독님과 동료들에게 감사드리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자기관리를 통해 기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남원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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