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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선수단과 기념촬영) |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0개 종목, 1,285명(선수 836명, 임원 449명)이 참가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금메달 목표치 초과 달성, 5년 연속 100개 이상 메달 획득'
이번 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은 금메달 41개·은메달 32개·동메달 46개, 총 11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당초 30개를 목표로 했던 금메달은 최종 41개를 획득하며 목표 초과달성이라는 좋은 성과를 올렸다.
총 메달 개수도 5년 연속 100개 이상을 달성했는데(51회 107개, 52회 101개, 53회 125개, 54회 109개, 55회 119개), 이는 체육 훈련 여건 개선과 맞춤형 선수 지원 체계가 착실히 뿌리내린 결과로 분석된다.
'다관왕 및 신기록 선수 다수 배출, 충남 체육의 저력 입증해'
충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부별 한국신기록 4개, 대회신기록 3개를 수립하며 충남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역도에서는 부별 한국신기록 4개와 대회신기록 2개를 수립했고, 2명의 선수가(음암중 조하음, 장항중 한이준)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종목별 메달 수확량을 살펴보면 40개 종목 가운데 32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넓은 저변을 과시했다.
역도가 총 20개(금6, 은7, 동7)로 가장 많았고, 수영 18개(금4, 은10, 동4), 육상 13개(금4, 은3, 동6) 순으로 나타나 기초 종목에서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빛을 발했다. 또한 요트 3개 전종목과 합기도 2개 전종목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밖에도 신설 종목인 산악과 e스포츠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체조·사격·씨름·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 특히 초등부와 중등부 전반에서 메달이 고르게 분포되어 충남 학교체육의 안정적인 선수 육성 체계를 보여줬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함께 해나가면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운동부 문화 위에서 충남의 미래 체육 인재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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