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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신기록 세운 위미중 임지환 학생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위미중학교 3학년 임지환 학생은 20일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남중부 5종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지환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3,648점으로 중학교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육상 5종경기는 근력과 순발력, 지구력 등 다양한 신체 능력이 필요하고 여러 세부 종목을 고루 훈련해야 한다. 임지환 학생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임지환 학생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 전국 규모 육상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4월 ‘익산보석배 전국육상경기대회’와 6월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다.
송은정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하며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학교의 가장 큰 자랑”이라며 임지환 학생의 한국 신기록 달성과 전국대회 3관왕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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