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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청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0월 15일 화해중재부 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피해·가해 관련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질문 기법과 진술의 신빙성 검토 방법을 익히고, 실제 심의 사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홍성아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핵심 사실 확인을 위한 효과적인 질문 기법과 피해·가해 관련 학생 질문 시 유의사항 ▲진술의 일관성·구체성 및 객관적 자료와의 부합 여부를 통한 신빙성 검토 ▲쟁점 확인과 효과적인 심의 진행 방법 ▲실제 심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 및 실무 노하우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심의 과정에서 주요 쟁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련 학생의 진술과 객관적 자료를 종합해 사안별 사실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다룬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객관적인 증거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심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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