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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예방교육과 인지선별검사(CIST)를 병행하는‘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조기검진은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협조로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문 일정은 각 경로당과 협의해 실시한다.
인지선별검사(CIST)는 13문항으로 구성된 검사로 지남력, 주의력, 시공간기능, 언어능력, 집행능력을 평가한다. 검사 시간은 10분 내외이며, 30점 만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인지기능이 양호함을 의미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는 신경심리검사와 협력의사의 임상평가를 무료로 지원한다. 또 치매 의심 시 치매안심센터 협약 병원과 연계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편 제주보건소 관할 지역은 제주시 동지역과 추자면이며, 관내 경로당은 총 182개소다. 지난해에는 169개소에서 3,469명이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은 바 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사각지대 어르신의 뇌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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