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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공예 체험 운영 |
[뉴스앤톡] 2026년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신규 공동체 ‘머무는 공예’가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머무는 공예’는 주민들이 공예를 쉽게 접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공예교실과 목공교실을 운영하는 마을공동체다.
올해 처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했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공예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아리마을 양지탕(용현동 116-39)과 누나동네 주민공동이용시설(도화동 880-1)에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리마을 양지탕에서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전통 공예 체험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나전 손거울 만들기와 나전 미니 보석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누나동네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원목 도마 만들기와 우드 명주실 장식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도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무는 공예’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일을 기획하고 이웃과 함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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