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통문화교감_상상’ 성료 |
[뉴스앤톡]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통문화교감_상상’이 어린이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통문화교감_상상’은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인 인천향교를 직접 둘러보고 느낀 점을 예술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5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어린이들이 인천향교를 단순히 배우는 장소가 아니라, 보고 듣고 느끼며 표현하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교의 핵심 가치인 ‘화(和, 조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인천향교의 건축물과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공간 속 소리와 바람, 빛의 변화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마지막 활동에서는 어린이들이 인천향교에서 느낀 감각과 기억을 바탕으로 먹을 활용한 ‘감각지도’ 공동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향교를 거닐며 느낀 소리, 바람, 풍경, 감정 등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각자의 그림은 하나의 큰 화면 위에서 연결돼 공동 작품으로 완성됐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향교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예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과 예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통문화교감_상상’은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인천광역시와 인천향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