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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
[뉴스앤톡]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6월 프로그램으로 관내 시니어 50여 명을 대상으로 ‘시전지 목판화 교육 및 옻판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6월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 전통 판각 문화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한 어르신들은 조선시대 시나 편지를 쓰던 무늬 종이인 '시전지(詩箋紙)'의 역사를 배우고, 목판을 활용해 문양을 찍어내는 인출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천연 옻판 위에 자신만의 문구를 새겨 넣는 ‘옻판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 다가오는 7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풍성한 문화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7월 첫째 주 수요일인 7월 1일에는 문화소외지역인 노곡면 복지회관을 찾아가 어르신 및 주민들을 위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어 7월 셋째 주 수요일인 7월 15일에는 학부모 및 성인을 대상으로 책에 소장자의 이름을 새겨 넣는 판화 예술인 ‘장서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일상 속 깊이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재현 사무국장은 “6월에는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통문화 체험으로 큰 보람을 전해드렸다”라며 “7월에 준비한 영화 상영과 장서표 만들기 체험에도 삼척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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