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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 복지관 말복 특식행사 후원 및 봉사 |
[뉴스앤톡] 부평구노인복지관은 8월 14일 말복(末伏)을 맞아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금강오토텍)의 후원을 받아 복지관 청춘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등 약 37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보양 특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는 행사에 소요되는 비용 300만원을 지원하고, 회원 15명이 청춘식당에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리고, 배식과 설거지를 하는 등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말복 특식은 장각삼계탕, 오징어초무침, 부추전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절기의 의미를 느끼며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청춘식당을 이용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건강보양식 덕분에 무더위로 지친 몸을 추스리고 기력을 보충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는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모인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그간 유관 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우지원 영양사는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어르신들의 식욕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걱정됐는데, 협의회 덕분에 어르신들께 영양가 높은 특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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