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선군청 |
[뉴스앤톡] 정선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 청정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강원환경감시대와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주민감시원을 운영하며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오는 9월 4일까지 강원환경감시대를 운영한다.
총 5명의 감시원이 정선·화암, 사북·고한, 신동·남면, 북평·여량, 임계 권역에 배치돼 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 감시를 비롯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행위 감시, 엽구 수거, 불법 어로행위 단속, 로드킬 사체 수거 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산간계곡 내 불법 취사와 자연환경 훼손, 각종 오염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12월 15일까지 주민감시원 4명을 운영한다.
주민감시원은 정선읍과 신동읍 일원에 배치돼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순찰 활동을 비롯해 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 불법 어로행위, 야생생물 포획·채취 행위 등을 감시하고 계도한다.
또한 자연관찰로와 보호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활동, 탐방객 대상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생태자원의 보전과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은 강원환경감시대와 주민감시원 운영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연생태계 보전과 관광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정선의 청정 자연환경은 군민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관광의 경쟁력”이라며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적극 감시하고 계도해 누구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정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