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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대상자를 위한 ‘삶의 질 만족도 조사’를 7월 5일까지 실시한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이 독립된 주체로서 주거 선택권을 보장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자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로 주거 전환한 장애인의 건강, 사회참여, 경제활동, 자기결정권 등 자립생활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분기마다 추진된다.
조사는 시범사업 수행기관인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전담인력과 외부 전문가가 대상자의 주택을 방문해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개인별 자립 목표를 재설정하고 지원 방법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2022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61명의 시설 및 재가 장애인을 자립 대상자로 선정했다. 2026년 6월 현재 42명이 전담인력의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 중이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자립 대상자의 욕구 변화와 삶의 질 만족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자립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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