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동물의료 적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22개소의 50%인 11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동물병원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 대상 전 업소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점검은 '수의사법' 제31조에 따라 동물병원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동물의료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진찰 등 진료비용 게시 여부, 수술 등 중대진료 설명‧동의 이행,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관리,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보존,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수의사법 시행규칙'에 따른 진료비용 게시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 결과, 대상 동물병원 모두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기타 위반사항도 발견되지 않았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하여 건전한 동물의료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점검 결과 관내 동물병원이 관련 규정을 성실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도‧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동물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