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폭염 속 현장근로자 찾아 소통·격려 나서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8-07 11:15:21
현장 중심 노사 소통 강화
▲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폭염 속 현장근로자 찾아 소통·격려 나서

[뉴스앤톡] 인천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달 29일 공원관리 현장 사업소를 방문해 폭염 속 야외근무를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 기간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노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단 이사장과 경영지원팀장,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등이 함께 공원 녹지관리 사업소 일대를 순회하며 현장 근로자 약 80명을 직접 만났다.

공단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지원한 쿨토시와 쿨타월 세트를 전달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현장과 함께하는 노무 이야기’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접수창구를 운영해 근무환경 개선, 애로사항, 제도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접수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노사협의회 안건 및 제도 개선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근로자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소통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근로자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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