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가족센터, 가족정책 분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5-11 11:20:09
다문화·취약가정 지원부터 맞춤형 가족복지까지… 지역사회 통합 이끈 가족정책 성과 인정받아
▲ 장수군가족센터, 가족정책 분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뉴스앤톡] 장수군은 장수군가족센터(센터장 홍선희)가 서울 피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분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원미경, 가족정책 유공 포상자 및 전국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격려했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지난 2006년 결혼이민자지원센터로 출발해 현재는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통합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성장하며 지역 가족정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다문화가족 안정 정착 지원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 운영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 확대 △취약가정 돌봄 및 상담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또한 센터는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상담·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외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도 힘써왔다.

홍선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과 센터를 믿고 참여해주신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지원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가족센터는 가족 형태 변화에 발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촘촘한 가족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복지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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