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향토음식 맛집 4곳 선정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7-01 11:20:33
▲ 밀양시 2026년 향토음식 맛집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약산가든

[뉴스앤톡] 경남 밀양시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향토 음식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밀양시 향토음식 맛집 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지역 내 향토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했으며, 돼지국밥, 메기매운탕, 추어탕, 산채비빔밥, 염소 불고기, 민물회 등 밀양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을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심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서류평가에서는 향토성과 전통성 등을 심사했으며, 현장평가에서는 외부·내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 상태,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약산가든이 최우수, 예림돼지국밥이 우수, 입소문맷돌순두부와 제일식육식당이 장려업소로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향토 음식 맛집 지정 현판과 상패가 수여되며, 향후 향토 음식 육성 지원사업과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향토음식 맛집 선정은 밀양만의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향토음식점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밀양만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