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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시지 예술제 & 그림 그리기 대회 |
[뉴스앤톡] 서귀포시 서홍동에서는 8월 1일 변시지 그림정원에서 지역주민, 어린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시지 예술제 &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제주도립서귀포예술단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문상금 시인의 시낭송 ▲싱어송라이터 주낸드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식후 공연으로는 ▲마술사 고경환의 마술쇼가 이어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기념식 후에는, 기당미술관에서 변시지 화백을 회고하는 에피소드 토크쇼 '내가 만난 변시지' 가 진행됐는데, 작품 소장자인 이광기 배우가 진행을 맡아 재치있는 입담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변시지 그림정원 일대에서는 변시지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됐으며, 그리기 주제인 변시지 화백과 관련된 자유화를 그리며 변시지 화백의 화풍·예술혼을 어린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외에도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손선풍기 만들기 ▲바람을 맞는 내 모습 그리기와 같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여 어린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희경 서홍동장은 “변시지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래동안 기억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는데 많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당미술관에서는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맞아 8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마다 '바람을 그리는 아이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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