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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8월 22일 오후 2시 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김유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우당도서관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유진 작가의 그림책 ‘엄마의 여름방학’을 통해 가족과 여름방학에 얽힌 추억을 돌아보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작품의 창작 배경과 작품 속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독후활동으로 ‘나의 손주들에게’와 ‘오싹오싹 귀신도감’ 만들기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유진 작가는 ‘엄마의 여름방학’, ‘소방관 고양이 초이’ 등 다양한 그림책을 집필했으며, ‘오늘상회’, ‘바람숲 도서관’ 등 다수의 도서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맡아왔다.
강연은 제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8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에게는 그림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서로의 여름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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