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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발전 워크숍 |
[뉴스앤톡] 거제시는 9일 삼성호텔에서 ‘2026년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신설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오전 거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에 이어 오후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하는 숙의공론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위원, 협의회 위원, 전문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천위원 변경에 따라 이행규·박은기 위원에게 신규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존 부위원장 임기만료에 따라 윤원화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2025년 지속가능발전 이행실적과 지표개선안에 대한 총괄보고, 목표별 대표지표 선정을 위한 분과토의가 진행됐다.
2025년도 이행실적은 82%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거제시는 지표 산식과 목표값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부서 협업을 통해 지속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문정 강사의 ESG 경영 역량강화 강의가 진행돼 지속가능발전과 ESG의 관계,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이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 등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사회혁신연구소 권기태 소장의 진행으로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이행 숙의공론장’이 열렸다.
위원회와 협의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공론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거제시 제1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초안의 보완 방향과 향후 정책 제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거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민기식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경제·사회·환경을 균형 있게 살피며 거제시가 현재와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오늘 논의가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준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워크숍과 숙의공론에서 제시된 의견을 지속가능발전 지표 운영과 보고서 보완에 반영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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