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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7,544건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뉴스앤톡] 대구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7월 말 기준 학교 밖 청소년 136명을 대상으로 총 7,544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 교육지원, 생활 지원, 자립 지원, 건강 지원,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주요 지원 실적은 ▲교육지원 2,275건 ▲생활지원 2,273건 ▲자립지원 1,230건 ▲건강지원 712건 ▲활동지원 981건 ▲상담지원 23건 등 총 7,544건에 달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청소년에게 급식 지원 1,014건과 간식 지원 658건을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복지 카드(교통비·편의점 이용) 지원 112명, 위생용품 지원 53명 등 생활밀착형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검정고시 준비, 대학 진학, 직업훈련, 취업 연계 등 개인별 진로 계획에 맞춘 자립 지원을 실시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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