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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생포 웨일즈스윙,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 명 돌파 |
[뉴스앤톡]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공중그네)의 올해 누적 탑승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6일 오후 올해 웨일즈스윙의 1만 번째 탑승객과 직전·직후 탑승객을 위한 축하 기념품 증정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국 페스티벌 흥행과 주야간 이색 명소로 큰 사랑을 받아온 웨일즈스윙의 2026년 1만 번째 탑승객 탄생을 기념하고, 방문객들의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만 번째 탑승객에게는 웨일즈스윙 피규어와 장생이 인형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9,999번째와 1만 1번째 이용객에게도 장생이 인형을 전달했다.
지난해 9월 조성된 웨일즈 스윙은 위치상 지상 약 14미터 높이의 웨일즈 판타지움 옥상에 설치돼 있으며, 탑승객은 하늘을 나는 듯한 체험은 물론 야간에는 울산대교와 이색적인 울산항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체험형 관광뿐만 아니라 야경 명소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만 번째 탑승객으로 선정된 포항 거주 A씨는 “가족과 함께 장생포를 찾았다가 예상하지 못한 행운을 얻게 돼 기쁘다”라며 “웨일즈스윙과 장생포 풍경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춘실 이사장은 “많은 이용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웨일즈스윙이 2026년 누적 1만 번째 탑승객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시설 운영과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관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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