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2026년 2분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7-01 11:20:18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 앞장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2026년 2분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6월 30일,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일원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2분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팔달경찰서, 화서문지구대,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참여해 하교 시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독려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도박·마약 등 각종 중독 예방과 학교폭력, 신분증 위·변조 등 청소년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분기별로 추진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예방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함께해주신 경찰과 청소년지도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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