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데이비드자민 원화전 |
[뉴스앤톡]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에서 프랑스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자민(David Jamin)의 원화 작품을 선보이는‘데이비드 자민 원화전 : SUMMER WA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직접 표현한 원화 작품을 통해 화면 속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붓터치, 작품에 담긴 감정의 깊이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특히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데이비드 자민의 대표 연작 ‘내면 자화상(Introportrait)’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실제 원화로 만나볼 수 있다.
데이비드 자민(David Jamin)은 프랑스 출신 현대미술가로,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미국․한국․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1년 첫 전시를 통해 소개됐으며, 2024년 방영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그의 작품이 등장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작가는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채와 자유로운 표현 방식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속 여름이라는 계절이 가진 생동감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작품의 실제 질감과 색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원화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쉽게 만나기 어려운 프랑스 현대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시민들이 예술을 통한 여유와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산문화창고의 네 번째 기획전시인 ‘데이비드 자민 원화전 : SUMMER WAVE’는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산문화창고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