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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숨은 맛집 발굴....수원시 영통구, 토박이 맛집 현판식 개최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역 음식문화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 ‘토박이 맛집’ 25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19일 맛집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토박이 맛집’은 한 장소에서 2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업소와 위생등급 안심식당 등 위생 우수업소 가운데 10년 이상 운영한 업소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위생 수준, 서비스 품질, 음식문화 개선, 시책 기여도 등 1차 현장 심사와 ‘새빛톡톡’을 통한 시민 및 공직자 2천여 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25개소를 선정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토박이 맛집 선정사업은 지역의 문화와 역사, 추억을 담고 있는 경쟁력 있는 외식업소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영업자 여러분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도심을 찾는 관광객에게 맛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위생용품 지원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해 오랜 명성을 유지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맛집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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