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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수원 방문의 해 맞이 ‘관내 대청소 및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추진 |
[뉴스앤톡] 수원시 매산동은 6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수원세무서 뒷길부터 수원역 문화광장 일원까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홍보 캠페인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통장협의회 등 단체원과 매산동 상인회, 지역 주민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과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현재 매산동은 로데오거리 일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시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쓰레기가 장시간 적치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적치된 쓰레기 주변으로 추가 배출이 이어지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매산동은 단순히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의 원인인 배출시간 미준수 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상가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배출시간 외 쓰레기 배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거점 구역을 파악해 순찰을 강화하고, 주요 도로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적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한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쓰레기 문제는 치우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고, 정해진 시간에 올바르게 배출하는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매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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