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중년 노후 준비 돕는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 열어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9-28 11:15:08
주택연금·국민연금 제도와 활용 방법 안내…9월 28일부터 80명 선착순 모집
▲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평생월급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뉴스앤톡] 부천시는 10월 15일 오정구청 5층 대강당에서 신중년 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평생월급 프로젝트’를 연다.

이번 특강은 노후 준비에 필요한 주택연금과 국민연금 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재무 상황에 맞는 노후 소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 생활권에 있는 오정구청에서 특강을 열어 참여 편의를 높였다.

특강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50~64세 신중년 등 부천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국민연금공단 전문 강사가 주택연금과 국민연금의 주요 내용과 활용 방법을 각각 60분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신청서인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오정구에 이어 12월 8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도 두 번째 ‘평생월급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한국주택금융공사·국민연금공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연금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노후 소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주택연금과 국민연금은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특강이 연금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노후소득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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