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공영주차장 안내표지판에 부착된 QR 코드 모습 |
[뉴스앤톡] 부천시는 9월 28일부터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출차 시 정산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QR 코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축제나 행사 등으로 이용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의 출차 지연과 무인정산기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자 도입됐다.
사용 방법은 출차 전 주차장 안내표지판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부천주차포털에 접속한 뒤,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주차 요금을 미리 정산하면 된다. 결제를 마친 차량은 10분 이내에 출차해야 한다.
경차와 저공해차, 임산부·장애인·국가유공자 등 할인·감면 대상 차량은 QR 코드 간편결제 이용 시에도 기존과 동일한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 등 인적 감면 대상 차량과 전기차 충전 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한 차량은 QR 코드 간편결제 이용이 일부 제한돼 기존과 같이 무인정산기나 ‘부천in’ 앱을 이용해야 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QR 코드 간편결제 도입으로 공영주차장 출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