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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 |
[뉴스앤톡] 꿈벗도서관과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꿈마루 문화극장'을 9월~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마루 문화극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문화가 있는 날’과 내리마루 문화쉼터의 수요일 야간 운영을 연계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꿈벗도서관이 보유한 영상자료(DVD)를 활용하고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상영 공간과 현장 운영을 맡아 별도의 영상 콘텐츠 구입 없이 두 문화시설의 보유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부터 내리마루 문화쉼터 햇살마루에서 총 18회 진행되며 내리마루 문화쉼터 이용객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재단은 9월에는‘상상과 예술’, 10월에는‘책과 영화’, 11월에는‘삶과 자연’, 12월에는‘꿈과 응원’을 주제로‘웡카’,‘스즈메의 문단속’,‘소울’,‘미나리’,‘라라랜드’ 등 문화·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꿈마루 문화극장'은 지역 주민들이 수요일 저녁 부담 없이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며“향후에는 공연 실황, 뮤지컬, 클래식,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꿈마루 문화극장'의 월별 상영작과 일정은 제물포문화재단 누리집과 내리마루 문화쉼터 로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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